KTX Parking Complex
[KTX Parking Complex]울산시의 새로운 중심지에 위치한 KTX Parking Complex는 주차 부족과 상업 프로그램이 중첩된 복합적 도시 조건에 대응하는 프로젝트이다. 한국 건축 규정에 따른 주차 70%, 상업 30%의 구조 속에서, 저층부는 상업시설로 대중성을 확보하고 상층부는 웨딩홀과 컨벤션 공간으로 구성되며, 이를 연결하는 중간 주차장을 통해 수직적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조직했다. 파사드는 하부의 알루미늄 루버 유리 파사드로 KTX의 속도를 표현하고, 주차 영역은 타공 알루미늄 패널로 빛의 상호작용을 드러내며, 2026.02.05EL 16.52
[EL 16.52]대한민국 부산의 송도 해수욕장 근처에 아름다운 남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EL 16.52 커피숍이 문을 열었다. EL은 해발고도를 뜻하는 약자로, 카페 이름인 EL 16.52는 카페 건물의 1층 고도를 나타내는 16.52미터를 의미한다. 카페는 수풀이 우거진 숲과 깎아져 내리는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암남공원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암남 공원은 10억년 전에 형성된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국립자연공원으로, 부산 시민들에게 천혜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필수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카페 건물은 지형적 특징과 2025.12.24선유재: 선이 춤추는 집
[선유재]과천에 위치한 Eaves house는 높은 환경과 미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국의 전통 처마 유형학을 통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사이트는 관악산과 청계천 사이에 위치하여 주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자연과 공간적 경험이 공존하는 건축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주변 산의 곡률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은 햇살이 비치는 남동쪽으로 열린 전망과 함께 주변 풍경의 연장선으로 반영된다. 디자인의 주요 특징으로 강조된 처마는 한국 전통 지붕(처마)에서 근본적으로 영감을 2025.12.24KIST Meditation Pavilion
[KIST 명상 파빌리온]KIST Meditation Pavilion은 물질성에 대한 전략적 탐구를 해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이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혁신의 철학을 강조하는 단일 재료로 건물을 짓는다는 도전적인 과제를 시도했다. 길이 3.65cm, 너비 3.65cm, 높이 3.65cm의 구조에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발명가의 이름 853개가 새겨진 8cm 두께의 UHPC 패널 4개가 설치되어 있다. 패널은 UPC의 손쉬운 작업성을 고려하여 효과적으로 맞춤 제작 및 설 2025.12.24Nine Bridges Pergola
[나인브릿지파고라]Nine Bridges Pergola는 오래된 신성한 나무를 기리는 장소에 세워진 구조물이다. 중국의 나무의 한 증류인 hackberry가 현재의 골프장이 들어서기 훨씬 전, 약 600년 전부터 자리 잡았고 무의식적으로 정령숭배의 장소로 인식하게 된다. Pergola는 오래된 나무의 방향에 따라 사이트를 재구성하고 자연 알고리즘에서 프로젝트의 모티브를 찾았다. Nine Bridges Pergola is a structure built on a site that honors an ancient 2025.12.24Seolhaeone Clubhouse Renovation
[설해원 클럽하우스 증개축]설해원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은 기능적 확장을 넘어, 설해원이 필요로 하는 ‘정원’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려는 시도였다. 정원은 더 이상 조경적 요소가 아니라, 장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건축적 장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였다. 건축에서의 정원은 전통적인 조경 공간이 아닌, 빛의 질감으로 채워진 심상적 공간이다. 이러한 정원은 설해원의 청량한 하늘빛과 어우러져 증축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빛의 통로’로 작용한다. 빛은 평면적 건축공간을 입체적으로 변화시키며, 지붕 단면에 형성된 다양한 깊이의 볼륨을 2025.12.24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 | Open Promotion Film
[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는 도시의 물리적 한계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예술적 잠재력이 살아 숨 쉬는 도심 속 새로운 여백을 제안합니다. 한국의 전통적 마당 정신을 계승한 비워진 공간을 통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현대적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수용합니다. 나아가 과거의 역사적 모티프를 미래적 가치로 재정의한 독창적인 조형미를 통해, 서울이라는 도심 속에 시간과 공간을 잇는 통시적인 예술의 장을 2018.05.01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 | 空間사람 인터뷰
[Platform-L Contemporary Art Center]‘空間사람’ 인터뷰를 통해 도시의 물리적 한계를 창의적 가능성으로 전환한 플랫폼-엘의 건축 철학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한국의 마당 정신을 계승한 비워진 공간이 어떻게 현대적 예술의 장으로 기능하는지, 그리고 과거의 건축적 모티프를 미래적 가치로 재정의하는 과정에 대한 건축적 사유를 담았습니다. 도심 속 여백에서 시작해 시공간을 잇는 통시적 경험으로 이어지는 플랫폼-엘의 전반적인 건축 배경과 이야기를 해당 영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In thi 2016.09.09